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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Class

Grill - Barbecue Shrimp Tacos By Wolfgang Puck

한 1년 전쯤 올라온 영상이네요. 영상의 제목은 '볼프강과 함께하는 여름'인데요. 

서두에 들어보면 그릴 마스터가 되는거 어렵지 않다고 말씀하시네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맥시칸 스타일이네요. 

이런거 좋아합니다. ㅎㅎ



약간 다른 점이라고 본다면, 

말씀해주시는 것 처럼 '또띠아 대신에 양배추를 사용' 하시네요. 

새우에 묻히는 양념을 보면, '마늘'이랑 '리피뇨' 넣으시구, '마른 고추 조금' 이랑, '라임 주스' 손으로 짜서 넣구, '레몬(라임)의 녹색 껍대기 부분' 만 갈아 넣으시는 군요. 모양이 이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 이유만인건지는 모르겠네요 ㅋ. '올리브 오일' 넣구, '흰색 후추' 뿌리고, 그 다음에 '소금' 뿌리고, 

그럼 다 한거 같습니다. 새우랑 섞어 주시면 굽기 준비 끝. 아,, 새우 구으실 때는 너무 바짝 구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푸석푸석해진다네요. 

'그릴에 올린 부분의 새우의 색이 분홍색으로 변하면 뚜껑을 닫고 2분 정도 구워주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양배추에 샐러드에 좀 올려 놓고, 새우 넣고,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 넣으면 끝. 맛있어 보이시나요? 

우리나라에는 LA식의 타코나 브리또와 같은 음식을 먹기가 쉽지 않은데요. 저도 집에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링크를 따라 유튜브에 가셔도 영상을 볼 수 있고요. 저도 이분 건 종종 소개드릴게요.